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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대통령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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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민생에 총력···국민 체감 정책 ‘올인’

[文정부 1년]일자리·민생에 총력···국민 체감 정책 ‘올인’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0일을 기준으로 취임 1주년을 맞이한다. 취임 초 문재인 대통령 이미지는 ‘소탈한 대통령’이었다. 출근길 주민과 스스럼없이 인증샷을 찍고, 참모진과는 커피 산책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땐 유족을 안아주며 같이 울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70%’를 넘는 지지율을 유지할 수 있던 이유 역시 ‘소통’이었다는 게 정치권의 중론이다. 시간이 흘렀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정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든든한 대통령

제이노믹스 가동···일자리 창출·재벌개혁 두 마리 토끼 잡나

[문재인시대]제이노믹스 가동···일자리 창출·재벌개혁 두 마리 토끼 잡나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10일 제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새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자리를 중심에 두고 재정의 역할을 강조하는 제이노믹스(J-nomics) 시대가 열릴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선거 기간 내내 재벌개혁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 지 의구심이 생긴다는 지적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취임선서식에서 “나라 안팎으로 경제가 어렵다 민생도 어렵다”고

南·劉 대선출마 선언···바른정당 본격 대권 경쟁 시작

南·劉 대선출마 선언···바른정당 본격 대권 경쟁 시작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공식적으로 대선 출마선언을 하면서 본격적인 대권 경쟁에 돌입했다. 남 지사는 지난 25일 여의도 바른정당 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치의 세대교체를 이루고 혁신으로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며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남 지사는 “리빌딩되는 대한민국은 더 이상 주변 강대국의 눈치를 봐야 하는 나약한 나라가 아니다”라면서 “미·일·중·러로 대변되는 동북아시아 4강의 구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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